서울대 조사위는 황교수팀이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 2개의 환자 맞춤형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도 미즈메디병원의 수정란 줄기세포와 같을 것이라고 정리하며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 실린 배아줄기세포는 없었고 논문도 조작됐다라고 결론지을 것이라 전해졌다.
이와 같다면 황교수팀의 줄기세포 원천기술의 존재 여부와 2004년 사이언스 논문의 진위는 아직 판단하기 힘드나 2005년 논문 제출시에는 보유하고 있다는 줄기세포는 없었다는 결론이다.
그러나 아직은 모든것이 추측단계이고 자세한 결과는 DNA 지문분석(핑거프린팅)을 통해 2개의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가 진짜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에 서울대는 외부기관에 의뢰했고 다음 조사결과 발표 때 공개할 예정이다.
오늘의 서울대 조사팀의 발표와 조사를 마치고 나서의 최종 발표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차분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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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黃禹錫) 전 서울대 교수가 2004년 사이언스 논문에서 발표한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관련 국제특허가 미국 등 10개국에 출원된다.
서울대는 26일 “황우석 전 교수가 특허 출원 희망국가를 당초보다 6개국 줄어든 10개국으로 조정했으며 1억2000만원에 달하는 경비는 황 전 교수 후원회(회장 김재철 동원산업 회장)가 충당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이에 따라 특허경비를 전달받는 대로 이달 말까지 국제특허 출원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허출원 신청국가는 한국·미국·일본·중국·호주·캐나다·인도·뉴질랜드·브라질·유럽연합(EU) 등 10개국(지역)이다. 황 전 교수의 체세포복제 줄기세포 관련 국제특허는 개별 국가의 심사를 거쳐 특허권 인정 여부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