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12월22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금융기관을 비롯, 현금수송업체, 대형 할인점 등 다액 현금취급업소와 금은방, 원룸 밀집지역 등 주택가 범죄 취약지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고, 권역별 일제검문검색 등 총력 방범활동을 전개하여 연말 치안확립에 나선다는 것.
특히, 방범활동기간 중 금융기관 개ㆍ폐점과 점심 등 취약시간에 정ㆍ사복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여 금융기관을 상대로 한 강ㆍ절도와 현금자동 지급기 주변에서의 날치기 등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전문 현송업체 및 금융기관 현송실태를 점검하여 감독명령을 위반할 경우 행정처분 등 강력 조치키로 했다.
주택가 및 원룸밀집지역 등 취약지에 대해서는 112순찰과 도보순찰을 강화하고, 대형 할인점과 금은방 등 다액 현금 취급업소 주변에서 집중검문검색 및 형사활동 강화로 날치기 등 범죄 예방은 물론 검거활동에도 주력키로 했다.
또한, 지역간 경계 등 주요 범죄 이동로에 불시 목검문소를 운영하여 농산물과 축산물 수송차량에 대한 집중 검문검색으로 농축산물 도난 예방에도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충남경찰은 또 각 권역별로 일제검문검색을 실시하여 연말에 발생하기 쉬운 금융기관 상대 범죄와 날치기는 물론, 집중 차적조회로 범죄 분위기 제압과 함께 도난 수배차량을 색출하여 제2의 범죄를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 경찰력을 투입하여 총력 방범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각 업주와 주민들도 범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위방범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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