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대전날씨, 기온·습도 상승…불쾌지수 덩달아↑ "당분간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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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대전날씨, 기온·습도 상승…불쾌지수 덩달아↑ "당분간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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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대전날씨, 기온 습도 불쾌지수 상승

▲ 오늘 광주·대전날씨, 기온 습도 불쾌지수 상승 (사진: 네이버 광주(위), 대전(아래) 날씨정보) ⓒ뉴스타운

오늘 광주와 대전날씨는 기온과 습도의 동반 상승으로 인해 높은 불쾌지수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9일 기상청은 "오늘 전국의 날씨는 서울과 대전은 34도, 광주 35도, 대구 33도 등으로 여전히 무덥겠으며 습도 또한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특히 오늘 대전과 광주의 날씨는 낮 최고기온 35도 안팎을 기록하고 이른 오후부터 강한 돌풍과 함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이목을 끌고 있다.

실제로 현재 광주는 폭염과 함께 소나기가 내리면서 습도 또한 높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불쾌지수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찜통더위에 시민들은 "절기상 입추는 지났는데", "비 오고 조금이라도 더위가 누그러지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전과 광주는 모두 오늘 오후 내리는 비가 그치고 나면 한동안 계속해서 구름 많은 흐린 날씨가 이어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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