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뉴스타운 ^^^ | ||
MBC 10대가수가요제는 38년의 역사를 이어온 시상식으로, 행사 취소는 올해가 처음이다. 최근 인기그룹 SG워너비가 시상식 참석 거부 의사를 표한 후 윤도현,보아,동방신기 등도 콘서트 스케쥴의 이유를 들어 불참 의사를 표함에 따라 결국 행사 취소를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MBC는 이에 따라 올한해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중단하게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인디그룹 카우치의 나체 노출사고로 '음악캠프'가 중단되었고, 시사프로그램'신강균의 사실은'팀의 임직원들이 명품 가방을 수수한 것이 밝혀져 프로그램이 완전 취소되는 사태를 겪었다. 이어 성인가요 프로그램 '가요콘서트'의 경북 상주시 공개 방송에서 입장객 압사 사고가 발생해 방송 취소되었다. 최근에는 올 연말 최고의 이슈인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연구'에 관한 반여론적 보도를 한 'PD수첩'이 방송 중단되고 광고 중단까지 이어지는 사태로 번졌다.
MBC는 '10대가수가요제'가 취소됨으로써, 올해 마지막 날까지 악재가 겹치는 등 개국 이래 최대의 수난을 겪고 있다. MBC는 올한해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과 '굳세어라 금순아' 두 작품을 히트시킨 반면, 나체 노출과 협박성 취재 등으로 윤리성에 큰 타격을 입어 단기간에 회복하기 어려운 타격을 입었다.
31일 '10대 가수가요제'는 다른 음악 축제 방송으로 대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자주 애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