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뜻밖에도 혁신도시 유치라는 역사적인 큰 일을 일구어낸 김천시는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혁신도시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시민들도 박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들과 시의회 그리고 시민들이 합심하여 이룩한 기적 같은 일이라며 반기면서도 “마지막까지 김천시와 치열한 유치활동 속에 선의의 경쟁을 펼친 상주, 안동, 영천 등 탈락한 시․군에 대해 심심한 위로의 마음 전달하고 싶다”며 축제분위기를 자제하고 있다.
그러나“혁신도시 유치에 대한 시민들과의 기쁨은 내년 1월에 함께 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김천시의 이런 분위기와 대조적으로 홍철 입지선정위원과 경상북도의 한국전력기술(주)의 안동이전 및 교통안전공단의 영천 이전 등 공공기관 개별 이전 발언에 대하여 “혁신도시는 1개지역으로 배정하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고 혁신도시 입지를 김천으로 확정발표를 해 놓고 무책임한 발언으로 분란을 야기시키는데 김천시에는 지켜만 보고 있느냐” 며 시민단체 대표80여명의 항의 방문을 받고 박시장은 시를 믿고 지켜봐 달라고 주문을 하면서 이번주까지는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계속 논란이 있을 경우 다음주에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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