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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획의 중요성 ⓒ 뉴스타운 신중균^^^ | ||
몸을 굽히는 사람은 중요한 자리에서도 처신할 수 있고 싸우기 좋아하고 이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적을 만나게 된다. (굴 기자 능 처 중 호승 자 필우 적). 한문을 한글로 적은 것이다. 인천시 남구 노인복지회관 한문 서예 지도강사 남촌, 안 병 율 선생님의 한문해석을 들으며 열심히 체 본 을 받고 한 획 한 획에 대한 붓의 방향을 지적받는 제자들의 고개가 끄덕여진다.
복지관 서예 실은 항상 만원이다. 오전오후반으로 구분하여 붓글씨를 배운다. 오래된 회원(관교동: 한 병린)은 서예생활10여년이 넘었단다. 지도강사 남촌선생님과 작품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선생님의 표정이 평화롭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서화 회원전이 2005년 12월12일부터 15일까지 남구노인복지관일층로비에서 3층 복도양편에 70명 작품130여점이 전시되어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의 눈길을 끌고 있었다. 인기 있는 서예반의 활동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인격수양을 쌓고 마음을 닦는 데는 더 이상의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리라.
지도강사 남촌선생은 어렸을 적 운필 법을 익힌 후 50나이를 넘어 붓을 잡은 20년 경력 국선작가다. 노인들의 여가문화로는 제격인 서예에 대한 노인들의 호응도는 대단하다. 계속 수강신청이 쇄도하지만 수용 할 수가 없다고 했다. 강의실이 수요를 따를 수가 없다고 했다. 하루가 다르게 나아지는 회원들의 실력이 남촌선생에게는 더 할 수 없는 즐거움이고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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