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서장 이종하)가 올해 상반기 화재발생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6월 말 기준) 화재출동 건수는 73건으로 전년 85건 대비 14.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주택 및 차량 화재가 감소된 것이 주된 이유로 밝혀졌다. 반면에, 재산피해는 29.9%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발화원인으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85.7%로 가장 많았고, 전기·기계적 요인이 뒤를 이었으며, 화재장소는 기타장소(50%), 임야(28.6%), 주거시설(21.4%)순이었다.
특히, 주거시설 화재의 경우 전년 동기와 비교하여 절반으로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발생 감소의 주된 요인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설치 촉진을 위한 홍보와 소방안전교육 증가로 인하여, 주민들의 화재예방의식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종하 서천소방서장은 “지속적인 소방활동 통계관리를 통하여 주민들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안전한 서천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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