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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최도철^^^ | ||
심의위원들은 미리 제출된 각 부문별 후보자에 대한 공적내용을 깊이 있게 검토한 끝에 무기명 비밀투표로 ‘활기 있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건설과 향토문화의 창조적 계발에 크게 공헌한 모범시민’을 김천시민문화상 수상자는 ∙ 교육문화체육부문에는 경북체육회 이사 이인우(59세)씨, 사회복지경제부문에는 황악택시(주) 대표 한시종(63세)씨, 지역개발부문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부장 김용대(45세)씨가 각각 금년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교육문화체육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인우 후보는 지난 15년간 김천시체육회 사무국장직을 역임하면서 향토 체육발전에 앞장서 시민화합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2000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 및 시부 종합2위라는 쾌거를 올렸고, 또한 인구 15만의 작은 중소도시 김천에 사상 처음으로 2006년 전국체전을 유치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지역발전과 체육진흥에 크게 공헌하여 왔습니다.
사회복지경제부문의 한시종 후보는 1995. 7월부터 2002. 6월까지 7년간 김천시의회의원직을 수행하면서 진정한 민의를 대변하여 지방자치발전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2000년 7월부터 2002. 6월까지는 김천시의회 의장직을 맡아 시민자치의식 함양과 지역발전에 지대하게 공헌한것으로 알려졌다.
또 황악택시(주) 대표이사로서 지역교통문화 발전을 선도해 가고 있으며 1986년부터 2000년까지 김천상공회의소 이.감사 역임, 1990년부터 2004년까지 남산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역임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성실히 참여한것으로 나타낫다.
지역개발부문의 김용대 후보는 변호사로서 1991년 10월부터 만14년간 시민의 법률권익 옹호에 기여하였으며 김천소년소녀합창단을 창단하여 음악에 소질있는 어린이들의 재능을 키워 주었고, 김천시민의 자부심을 일깨워 수준 높은 지역문화 확립에 기여하였을 뿐 아니라 각종 위원회에 참여하여 지역개발사업에 크게 기여해 왔다.
새김천로타리클럽의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사회지도층의 봉사자세를 일깨우고, 김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운영이사회장으로서 김천지역 사회봉사와 문화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였으며,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부장으로 취임하여 자유총연맹의 종전의 이념단체 성격을 넘어서 민간부문의 봉사단체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데도 기여 하는 등 고속철도 김천역사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운영위원, 김천시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유치 범시민추진위원장으로서 지역개발을 위한 사업에 헌신 노력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천시에서는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50일간을 추천기간으로 지역신문과 시 홈페이지에 시민문화상 시상계획을 공고하고, 각 기관단체에 공고문을 보내 대상자 발굴․추천을 협조요청 하였으며, 읍․면․동을 통해서도 널리 홍보한 결과 4명의 후보자를 추천 받은것으로 집계됐다.
후보자의 공적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부서 계장급 공무원으로 현지 실사반을 편성하여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이날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심의위원회를 개최, 공적심사와 찬반투표를 거쳐 금년도 수상자를 결정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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