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교수는 이날 오전 5시40분께 퇴원수속을 밟은 후, 병원을 나와 곧바로 연구실로 향했다. 연구실에 도착한 후 출근한 연구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연구실에는 연구원 등 30여명이 미리 나와 황 교수를 눈물로 맞았으고 황교수도 연구원들을 부둥켜 안고 눈시울을 적셨다.
황 교수는 기자들에게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연구를 더욱 열심히 하겠으며 서울대의 조사에도 응하겠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현재 동료 교수들과 연구원들에게 연구 지도를 하며 자료를 챙기는 등 미뤄진 연구에 대한 재조사 대책을 상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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