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중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진옥)은 초복을 맞이하여 지난 7월 12일(화), ㈜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 한일교회 부속 한일유치원 강당에서 50세 이상의 재가 장애인 6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신세계조선호텔 1급 주방장을 비롯하여 조리, 외식 서비스 등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호텔 서비스와 동일하게 제공함으로써 장애 어르신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또한 한일유치원 아동의 합창공연과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봉사동아리 ‘나르샤’의 관현악 연주로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신세계조선호텔 CSR팀 김창현 팀장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지역의 장애 어르신에게 정서적 지지를 해드리고, 삶의 활력을 불어 넣어드리고자 지난해부터 참여하고 있다.
어르신들께서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중구장애인복지관 정진옥 관장은 “지역사회 내 여러 기관들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의 장애인을 위해서 행사를 진행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계속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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