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씨가 운전하던 산타페 차량은 1.6Km 정도 김경장을 매단채로 도주하던 중 화성시 봉담읍 국순당 앞 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그 사고의 충격으로 차에서 떨어진 김경장은 숨졌다.
산타페 차량은 처음 사고 후에도 지그재그로 달렸고 뒤쫓던 영업용 택시 등 차량 2대와 잇따라 충돌했고 사고 뒤 자신의 차량에서 내리는 운전자 김씨를 영업용 택시운전사 조모씨(47)가 붙잡았다.
운전자 김씨는 "술먹고 무면허라 도주했는데 사람이 매달려 겁이 나 멈출 수 없었다"고 진술했고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혈중알코올 농도 0.027% 상태로 운전 중이었고 무면허였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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