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종합평가는 지적민원처리,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필지중심 토지정보시스템(PBLIS)구축 등 25개 지적행정 역점시책에 대한 서면 및 현지확인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기관을 결정하였으며, 도지사 표창과 함께 최우수 기관에는 300만원, 우수기관에는 각 2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당진군은 12개 읍·면 149개 리·동에 토지(임야)대장 지번별 조서를 배부하여 열람 등을 위하여 군청까지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하나의 통합창구에서 민원서류를 발급하는 one-stop 민원발급 시스템을 구축하여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였으며, 부동산중개업자와의 정기적인 간담회, 불법부동산 거래 신고 포상금제 운영 등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우수기관인 아산시는 도로명(새주소)주소 안내 표지판을 각 동별로 설치하여 새주소 체계인 도로명 및 건물번호 주소를 적극 홍보 하였으며, 민원처리 통보용 우편엽서를 제작 각종 행정관련 안내 및 홍보용으로 활용한 점이 돋보였다.
또한, 예산군은 지적공부 주민열람용 대형 LCD화면을 민원실에 설치하여 종이도면 폐쇄에 따른 불편사항을 해소하였으며, 특히 오랫동안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는 대술면 시산리 159필지에 대한 집단지적 불부합지 정리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지적업무 평가를 매년 실시하여 창의적인 시책발굴과 공무원의 사기를 높여 나가는 한편 주민 편익과 재산권 보호를 위하여 특수시책도 적극 발굴·육성하여 전국 제일의 지적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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