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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표회 포스터 ⓒ 뉴스타운 신중균^^^ | ||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6회째전국학생시조대회개최
저의어린 시절 놀이터는 산과들, 그리고 향교 앞마당이었습니다. 향교에서 제 올리시고 시조 창하시는 어른 신들의 모습을 보며 30여 년 동안 정가(가곡, 가사 ,시조)에 대한 꿈을 가슴에 안고 인간문화재 명창선생님들을 찾아다녔고 배움이 되는 스승이라면 천리라도 찾아가 배움을 청했고 성심을 다해 우리소리를 찾고 배웠습니다.
경재시조와 가곡을 가르쳐 주시던 장 윤 국 스승님을 잊을 수 없습니다. 함께 공부를 시작했던 수강생들이 뿔뿔이 흩어지자 정가의 맥이 끊어질까 하는 마음에 나 하나라도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고통과 어려움, 고뇌도 있었지만 정가에 대한 나의열정은 또 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격조 높은 우리가락을 널리 알리고 우리의 꿈나무들에게 정가를 가르치며 달려왔고,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오늘 발표회를 갖게 됐습니다.
2004년 10월 제1회 발표회와, 인천광역시 중고등학교 전통음악경연대회 학생지도우수상수상,2005년 경연 여창가곡 지도상(교육감상)을 수상하였으며 가사CD음반제작을 마치고 오늘 이날 제2회 발표회를 갖게 된 것이다. 이날 특별히 출연한 간석여중 김 지수 외11명의 제자들의 고운자태와 요즘학생들 답지 않은 모습에서 발표회의 의미가 더욱 빛나 보였다.
예술의 길은 멀고도 멀었다
1976년 정가 가곡 가사 시조에 입문한 후 다양한 활동경력은 시조인 들이면 모두가 인정한다. 자라는 새싹들을 향한 그의 집념이 오늘의 열매를 맺고 영혼을 담은 그의 소리가 우리 모든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또한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전통의 맥을 잇게 하기위하여 가르치고 있다. 김 금파 명인의 음악활동이 전통음악인 정가보급운동과 음악역사에 커다란 족적으로 남겨 질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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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자 연구회장(왼쪽)과 선생님 ⓒ 뉴스타운 신중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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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리 상주에서 오신 선생님과 ⓒ 뉴스타운 신중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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