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가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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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가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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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구 관교동자치센터 제1회 발표전시회 개최

^^^▲ 인기중국어반 동아리와 박미선 강사
ⓒ 뉴스타운 신중균^^^
주민자치센터가 시민들에게 프로그램을 발표, 전시하여 커다란 호응을 받고 있다.

인천남구 관교동주민자치센터(위원장: 정 근 창)가 제1회 프로그램발표, 전시회를 12월3일 14:00 인천터미널역사에서 개최하여 센터운영전부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타동센터보다 1년 앞서 출발한 센터가 발 빠르게 시민들에게 모습을 공개한 것이다.

주민화합을 모토로 지난 10월에는 프로그램강사와 자치센터위원들 수강생들이 주민화합을 위한 산행으로 화합의장을 만들고 돌아왔다. 주민화합의장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동장(안 영 심)은 자신 있게 모든 프로그램을 공개 한다고 했다.

이날 박 우 섭 남구청장과 지역 인사들을 포함한 3백여 명의 주민과 유동시민이 3만여 명이 통과하는 터미널역사는 초만원이었다. 우정공연으로 관교태권도체육관, 관교중학교 비트박스동아리, 남 인천여중 댄스동아리, 관교 클라리넷 연주 팀의 공연은 참관한 시민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주민자치센터가 많은 일을 하네요

수강생공연으로 이어진 동아리공연과 전시마당에는 아동프로그램 미술 동호회 작품전시와 산악회 및 관내 단체들의 활동이 사진으로 전시되었으며 노인회의 가훈 써주기, 2006년 새해 소망 지 달기 등의 이벤트가 인기를 끌었다. “아빠엄마 건강 하세요”라고 쓴 새해 소망 지를 매달고 환한 웃음을 짓는 정 승연(대학생)양은 주민자치센터에서 이렇게 많은 활동을 하는지 몰랐다고 했다.

“하늘의 뜻에 맡겨라”는 가훈을 선물 받은 주민 김 모여인은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한 마당잔치가 지역주민들의 화합에 커다란 보탬이 될 것을 믿는다고 했다.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위한 주민의 광장인 센터의 기능이 새로운 변신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인기 있는 야간프로그램으로 기체조, 원어민영어, 장고 반, 한국무용, 중국어중급, 노래 교실, 등 많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 관교동시범자치센터가 주민화합의장으로 손색없게 거듭나고 있다.

^^^▲ 하늘의 뜻에 따라야...
ⓒ 뉴스타운 신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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