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 제도개선 연찬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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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제도개선 연찬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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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공무원 등 참석 제도개선방안 모색

환경부는『2005년 상하수도 연찬회』를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허남식, 現부산광역시장)주관으로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대구광역시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전국의 상하수도 공무원, 관련 기업 및 학회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최근에 개정한 상·하수도 시설기준의 개정내용에 대한 설명과, 상하수도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방향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주제발표를 통한 정보제공 및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이번 연찬회는 국내 상하수도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하수도법 개정 등) 방향을 모색하고, 최근 세계 물시장 개방과 관련하여 ISO(세계표준화기구)에서 작성되고 있는 상하수도서비스표준화와 관련한 국내 상하수도사업자 평가 지표 개발에 관하여 발표하는 등 관계공무원 및 업계 종사자들에게 신기술 및 정보 등을 공유하는 열띤 학습토론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찬회에서 발표되는 주요 내용으로는

① 국내 상하수도 발전을 위한 제도개편 및 R&D방향 (고려대 윤주환 교수)

- 국내 상하수도 산업의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이에 관한 해결방안들을 제도개편 및 R&D 분야 등 폭넓게 제시함으로써 물 산업을 미래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 소개

②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하수도 서비스 평가지표 개발 (협회 최태용 기획처장)

- ISO(세계표준화기구)에서 작성중인 상하수도 서비스 기준과 관련한 세계 물시장의 동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현재 작성중인 국내 상하수도 서비스평가지표 개발과 관련된 사항들에 관한 발표

③ 이외에도 상수도 분야는 ‘업무개선 우수사례, 상수도 시설기준 개정내용 등에 대한 부문별 설명과 관망 수질관리 및 모니터링 매뉴얼 주요내용’ 등에 대한 해설이 있으며, 하수도 분야는 하수도법 개정방향, 하수도 시설기준 개정내용 등에 대한 부문별 해설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한편 연찬회 참가자는 사전접수를 원칙(사전접수자는 무료)으로 하며, 연찬회 2일차(12월2일)에는 대구광역시의 대표적인 상·하수도 시설을 버스투어 형태로 견학할 예정이다.

허남식 한국상하수도협회 회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전국의 상하수도 관련 종사자들이 직면한 현안 문제를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여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개정된 상·하수도 시설기준 내용의 확산을 위하여 지자체 상하수도 순회교육시에 과목을 개설하여 일선 공무원 등에게 적극 홍보하고 교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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