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6월 28일 오후 2시 원주축협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정식오픈식을 가지게 되었다.
원주축협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만든 계기는 1960년도로 돌아가야 한다. 원주축협 9,10대 원홍기(별세) 조합장은 196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원주시에서 ‘농민의 날’행사를 열고, 1980년부터 정부에 ‘농민의 날’ 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결국 정부는 1996년 11월 11일을 ‘농민의 날’로 정했다.
이는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는 ‘삼토사상’의 정신이 원주축협의 밑바탕에 자리잡고 있으며, 조합의 자랑이자 조합원, 임직원의 자부심이라 할 수 있다. 그 정신을 바탕으로 로컬푸드 사업을 작년도부터 착수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원주축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원주시에서는 원예농협 1,2호점에 이어 세 번째 매장이며, 원주축협에서는 1호점이라 할 수 있다. 매장의 위치는 원주시 학성동 원주축협 하나로마트 내 기존 식자재 매장을 리뉴얼하여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로컬푸드는 관내농가가 키운 신선농산물을 1일 유통하여 언제나 신선하며, 유통 이동거리를 줄여 에너지소비와 탄소배출량을 낮춤으로써 지구환경을 지키며, 유통단계를 줄이고 농가가 가격을 직접 정하여 정직합니다. 또한 팔고남은 잔량, 잔품을 직접 회수하며, 농협 중앙회,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협약하여 잔류농약 성분분석 등 안정성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하고자 하는 농가는 운영체계, 안정성, 상품화, 현장실습으로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여야 하며, 원주시의 원주푸드 인증을 받아야만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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