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밸리 국제 컴퍼런스 및 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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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밸리 국제 컴퍼런스 및 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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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까지 단대 천안캠퍼스서... 소니, 오스람 등 해외기업 다수 참가

^^^▲ 전시회 테이프 커팅
ⓒ 뉴스타운 한상현^^^
크리스탈 밸리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회(Crystal Valley Conference & Exhibition)가 1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막됐다.

크리스탈 밸리란, 천안 아산의 대규모 디스플레이 산업단지를 지칭하는 것으로 대전의 대덕테크노밸리(IT), 오창의 과학산업단지(IT, BT)와 더불어 테크노 트라이앵글로 불리며 중부권 경제 발전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충남 아산 탕정은 삼성전자가 이미 디스플레이 생산 단지내 대규모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계열기업뿐 아니라 협력업체들이 대거 입주 예정으로 있어, 크리스탈밸리는 첨단 IT생산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되며, S.I.D 미코시바 시게오 회장과 제일모직 최태한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소니, 오스람, 루미레즈 등에서 국내외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하여 "LCD Backlight"를 주제로 LCD BLU 기술 및 소재에 대해 연구 발표를 한다.

또한, 3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에서는 삼성전자, 삼성코닝정밀유리, 우영, D.ID, SFA 등 굴지의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참가하여 FPD관련 장비, 계측기, 부품, 소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고, 이를 통해 각 업체간의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심대평 도지사는 임형재 정무부지사가 대신한 개회사를 통해 "디스플레이산업을 충남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무엇보다도 디스플레이산업 관련 주체들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우리나라 디스플레이산업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관련 산업도 동반 성장해 나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탈밸리 국제 컨퍼런스 전시 사무국은 "유비쿼터스 시대에 우리의 생활은 단말기를 통해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LCD는 모든 단말기에 들어가는 필수 부품으로서 디스플레이 분야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각광 받을 것이라"면서, "충남은 우리나라의 중심부일 뿐만 아니라 교통의 요지로서, 디스플레이 산업을 세계 최고로 이끌어나가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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