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작고 귀여운 고양이 아가씨 '안나'와 그녀를 지키는 경호원들의 상큼 발랄한 이야기에 많은 독자들이 열광하고 있다. 피너툰에서 연재되고 있는 '고양이 아가씨와 경호원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스스로를 집사라고 부르는 애묘인들이 특히 열광하고 있고, 애묘인이 아닌 사람들도 ‘귀엽다.’, ‘사랑스럽다.’와 같은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 작품이 작가의 데뷔작이라는 걸 감안하면 놀라운 반응이다.
'고양이 아가씨와 경호원들' 곰스님 작가가 자신이 피너툰 웹툰작가가 된 과정을 웹툰으로 소개해서 인기다. 과연 곰스님 작가는 어떻게 웹툰 작가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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