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오면 질퍽거려 운동장을 돌아가던 추억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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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오면 질퍽거려 운동장을 돌아가던 추억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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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개 초·중·고등학교에 인조 잔디운동장 조성

“맨땅에서 축구하다가 무릎을 다쳤던 기억이 있으십니까?”

문화관광부·교육인적자원부는 11월 30일 열린우리당과 협의, 내년부터 2010년까지 총 1,772억 원을 투입, 443개 초·중·고등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한다고 발표하였다.

학교체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문화관광부와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투자를 통해 얻어졌다.

주 5일제로 일반 시민의 여가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운동장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만들어, 일과 중에는 학생, 방과 후에는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잔디 운동장 조성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으나, 기존 인조잔디 운동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새로 개발된 인조잔디에 대한 이해 부족이 문제였다.

이번에 심어질 인조잔디는 기존의 제품과는 달리 화상의 위험이 없고, 인체에도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의 경우, 최근 인조잔디 기술발달로 천연 잔디 운동장보다 경제성, 활용성이 우수하여, 각종 경기장이나 대형운동장에 인조잔디 사용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양 부처는 조성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관련기관 협의체를 구성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참여의지와 시설활용도가 높은 학교를 우선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고 조기축구회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하여 지방자치단체의 대응투자 확산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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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05-11-30 16:24:53
    잔디에서 축구해본적이 없다.
    한번 해보고 싶다.

    익명 2005-11-30 14:01:57
    조금씩 나아지는 환경...
    부럽기만 하군.
    비오는날 지각해서 운동장을 가로지르며 달렸다가 바지가 흙탕물에 그지가 된 일이 떠오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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