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검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종익)과 감꽃쌀연구모임(회장 권순일)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12일 새농촌 새농협운동의 일환으로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한 부녀회를 방문해 현장에서 감꽃쌀로 밥과 떡을 준비해 주민들에게 맛을 보도록 하고 감꽃쌀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함과 동시에 판촉활동을 실시해 10㎏들이 쌀 200포대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양했다.
예로부터 쌀, 곶감, 누에가 많아 삼백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상주시에서 생산된 “감꽃쌀”은 넓은 평야와 적정한 강우량, 여름철 높은 기온, 많은 일조량과 유기물 함량이 높은 토양 등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된 품질좋은 쌀로 정평이 나 있다.
공검면 감꽃쌀연구모임(회장 권순일, 28농가)에서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친환경 게르마늄 농법과 감을 발효시킨 액비를 사용하여 지난 5월 16㏊의 면적에 새추청벼를 심어 금년 가을 63톤의 쌀을 생산해 상주우수농산물 제121호로 인증을 받았으며, 밥맛이 아주 뛰어날 뿐만 아니라 무공해 웰빙쌀로 각광을 받고 있다.
10㎏들이 한포대에 20,000원에 판매되는 상주감꽃쌀은 이미 서울 가락동 농협공판장과 대도시 음식점 등 전국 곳곳에서 밥맛좋은 쌀로 인정을 받아 500포대를 주문받아 도정작업에 들어가는 등 판로확보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연구모임 회원들은 감꽃쌀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등 행정기관의 농업정보와 기술습득을 위한 각종 교육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의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농촌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감꽃쌀 작목반에서는 오는 12월 1일에도 서울 농협 가락공판장에서 공검농협, 생산자 등이 참여하여 감꽃쌀 판매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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