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김 작황 상태유지 계획 생산량 초과 달성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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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김 작황 상태유지 계획 생산량 초과 달성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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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등 4개 시군에서 610만속 생산 180억원 소득 전망

충남도는 2006년산 김 양식을 위해 34개소에 40,980책(柵)의 시설을 완료하고 이 달 중순부터 서천지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610만여 속(束)의 김을 생산하여 180억원의 겨울철 어한기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시·군별 생산규모는 ▲서천군이 15개 양식장(1,881ha)에서 道內 전체 김 생산 계획량의 86%인 5,243千속을 ▲태안군은 14개소 양식장(1,113ha)에서 446千속을 ▲보령시는 3개소(267ha)에서 400千속을 ▲당진군은 2개소(34ha)에서 13千속 등을 생산 할 계획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도 해황조건이 좋아 지난 9월 채묘(김 포자를 망에 부착시키는 일) 이후 알맞은 수온으로 김 성육에 보탬을 주어 현재의 작황 상태가 유지될 경우 계획 생산량의 초과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올해 김 생산시기도 지난해보다 빨라 서천지역은 지난 10월 하순 경부터 채취가 시작되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으며 가격도 상품기준으로 지난해보다 20%정도가 상승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품질 좋은 우수한 김 생산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갯병 예방, 유기산 사용, 자연재해 예방지도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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