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공공기관이전 공무원단체 갈등으로 확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북 공공기관이전 공무원단체 갈등으로 확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정지역 배제표명에 김천시공무원노조 강력항의

이전대상기관 임직원 및 노동조합의견 최대한 반영해야

^^^▲ 김철훈회장
ⓒ 뉴스타운 최도철^^^
경상북도의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입지선정발표가 늦어지면서 시군간의 유치 경쟁이 과열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간의 갈등양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도내 일부 공무원 단체에서 자기 지역에 유리한 곳에 공공기관이 유치 되어야 하고 다른 특정지역은 배제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을 하면서 경북지역의 공공기관 유치경쟁이 시군 공무원 단체간의 갈등 양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17일 영천 등 4개 시군 공무원단체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요구하면서도 혁신도시는 경북의 중심지나 해양지역에 유치되어야 하고 특정지역은 배제 되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 하여 공공기관 유치를 신청한 다른 시군의 항의를 받고 있다.

이에대해 공무원노동조합 김천시지부에서는 11월28일 군위군청에서 개최된 공무원직장협의회 경상북도협의체 회의에서 누구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유치운동을 위해 노력해야 할 공무원노조마저도 각자의 지역에 유치되지 않으면 불공정한 기준에 의한 선정이라는 식의 주장을 하고 시군간 갈등을 부추기는 일은 자제 되어야 한다고 유감을 표시하였으며, 공공기관 입지선정에 따른 시군간의 심각한 갈등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일부지역 공무원단체에서의 지역이기주의적 행동에 대하여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경북협의체의 입장표명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또한 김천시공무원노동조합 김철훈지부장은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건설은 국가 균형발전의 큰틀에서 정치권의 압력이나 특정 지역의 이기주의를 배제하고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에 따라 이전대상 13개 공공기관의 임직원 및 노동조합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입지선정 확정 발표후의 휴유증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선정되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