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 공모가 18,500원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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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랩셀, 공모가 18,500원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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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5일, 16일 청약 후 23일 코스닥 입성 예정

녹십자랩셀의 공모가가 공모 희망밴드를 초과해 결정됐다.

녹십자랩셀(대표 박복수)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6월 8일과 9일 양일간 진행한 수요예측결과 공모가가 공모밴드(13,600원~15,900원) 상단을 초과한 18,5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녹십자랩셀의 총 공모금액은 370억원으로 확정됐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1,952억원 수준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924개 기관이 참여해 733.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확약비율은 신청수량기준 51.66%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상장을 주관한 하나금융투자와 LIG투자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자 대부분이 녹십자랩셀의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연계한 흑자 바이오 기업이라는 점과 NK세포치료제의 성장잠재력에 높은 프리미엄을 줬다” 며 “참여기관 대부분이 공모가 밴드를 훨씬 뛰어넘는 가격을 제시했으나 시장과의 신뢰형성을 고려해 합리적인 범위에서 최종 결정했다” 고 전했다.

녹십자랩셀은 녹십자그룹의 핵심계열사로 NK세포치료제 개발외 검체검사서비스, 바이오물류, 셀뱅킹 사업 등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영위하고 있다. 각 사업부는 녹십자랩셀의 안정적인 수익기반이자 세포치료연구의 밑거름으로 지속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유전자 치료제분야 글로벌기업인 옥스포드바이오메디카와 함께 차세대 NK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등 인류의 난치암을 정복할 수 있는 새로운 항암치료제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녹십자랩셀의 박복수 대표이사는 “당사가 개발한 ‘MG4101’은 NK세포에 관한 전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신개념 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앞당겨 인류의 난치성 질병을 정복한 초일류 바이오 생명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겠다” 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녹십자랩셀은 오는 6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6월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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