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외국투자기업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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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외국투자기업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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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운영, 프로젝트매니저 지정 등 서비스 지원체제 강화

충청남도는 23일 오전 11시 천안 컨벤션센터에서 유덕준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입주 외국인투자기업인 4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경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최근 경제동향 등에 관하여 허심탄회한 대화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0월 27일 총 5500억원 증액투자 의향을 밝힌 서산 소재 삼성토탈(주) 등 도내 34개 외국인기업체에서 40여명의 임원진들이 참석하여 기업경영운영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의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는 투자유치현황 및 지원제도에 관한 설명과 함께 앞으로 증자 등을 통한 투자확대를 요청하였으며, 참석 기업인들은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도 등 행정기관에서 조속한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유부지사는 "올해 충남도의 외국인기업 투자유치 실적이 3억불에 달하고 1천여명에 달하는 고용수요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의 선봉이자 1등 공신이라"며 "기업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도내에 가동중인 외국인투자기업은 모두 120개 기업으로, 천안 57개, 아산 19개, 연기 11개, 서산‧당진 각 7개, 홍성 5개, 예산4개, 보령 3개, 기타시・군 7개 기업이 소재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LCD, 자동차부품 등 첨단제조업이 38%(46개사)로 주종을 이루고 있고, 국가별로는 일본이 43.3%(52개사), 미국 24.1%(29개사), EU지역 24.1%(29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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