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지난 10월 27일 총 5500억원 증액투자 의향을 밝힌 서산 소재 삼성토탈(주) 등 도내 34개 외국인기업체에서 40여명의 임원진들이 참석하여 기업경영운영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의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는 투자유치현황 및 지원제도에 관한 설명과 함께 앞으로 증자 등을 통한 투자확대를 요청하였으며, 참석 기업인들은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도 등 행정기관에서 조속한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유부지사는 "올해 충남도의 외국인기업 투자유치 실적이 3억불에 달하고 1천여명에 달하는 고용수요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의 선봉이자 1등 공신이라"며 "기업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도내에 가동중인 외국인투자기업은 모두 120개 기업으로, 천안 57개, 아산 19개, 연기 11개, 서산‧당진 각 7개, 홍성 5개, 예산4개, 보령 3개, 기타시・군 7개 기업이 소재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LCD, 자동차부품 등 첨단제조업이 38%(46개사)로 주종을 이루고 있고, 국가별로는 일본이 43.3%(52개사), 미국 24.1%(29개사), EU지역 24.1%(29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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