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의장 이재창)는 오는 28일부터 5일간 구정전반에 대한 운영실태를 파악해 구정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각 상임위원별로 행정사무감사를 펼친다.
이번 감사에서는 2004년도 하반기 및 2005년도 예산집행 사항과 구정업무 추진계획에 의한 국, 과별 주요사업 추진결과 점검,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및 각종 민원의 접수, 처리에 관한 점검 등을 감사할 예정이다.
특히 각종 용역, 민간위탁, 아웃소싱에 대한 현황과 각 직능단체별 직원현황, 예산의 사고이월 및 명시이월과 예비비 지출현황, 예산전용 및 사업변경 내역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감사를 펼칠 예정이다.
강남구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각 위원별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감사계획을 수립 구정운영 실태 파악 및 예산심의에 필요한 자료를 검토하고 있고 각 부서별로 감사에 필요한 서류 및 자료제출을 구청에 요구해 놓고 있는 등 만전에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구청도 각 부서별로 모임을 갖고 의회에서 요구한 서류 및 자료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강남구의회 김명현 의원(개포4동)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4대 의회에서 하는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로 그 어느 때보다 꼼꼼한 감사가 필요한 시기”라며 “감사를 통해 구정운영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예산집행은 적절히 실행되고 있는지 등을 구민들을 대신해 중점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오는 25일부터 제147회 강남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 별로 예산안 심사와 내년도 예산을 결정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활동 등의 의정활동도 펼친다.
무엇보다도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 과정에서 구청은 재산세 탄력세율 30% 인하를 포함해 올해보다 501억 원이 줄어든 3,454억 원을 편성했지만 구의회는 탄력세율 50% 인하 적용 조례안을 접수한 상태이기 때문에 구청 내년 예산이 어느 수준에서 결정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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