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지속성 골관절염치료제 임상3상 IND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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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지속성 골관절염치료제 임상3상 IND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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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성 관절주사제(HUMIA14002) ⓒ뉴스타운

휴온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골관절염치료제(이하 HUMIA 14002)의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HUMIA 14002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로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에서 일기몰이 중인, 히알루론산의 명가 휴메딕스에서 개발해온 히알루론산 골관절염 치료제다. 휴온스는 본 제품의 상업화에 큰 기대를 갖고, 휴메딕스 와 크로스라이센스를 맺고 임상 3상을 직접 진행하게 됐다.

회사 측은 히알루론산 분야의 높은 기술력을 가진 휴메딕스와, 수많은 임상시험을 진행해온 휴온스의 협업이 이뤄진 것이라며, 지주사 전환으로 기대했던 자회사들 간의 시너지가 발휘된 좋은 예라고 설명했다.

이미 HUMIA 14002는 지난 2015년 휴메딕스가 중국 Haibin제약사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을 만큼 높은 상품성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이번 임상3상에서 휴메딕스는 임상약과 완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휴온스는 국내 13개 대학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HUMIA 14002는 동물 효능 평가 시 통증 감소 효과가 우수 하였으며, 비임상 시험과 약물 ADME에서 안전성이 확보되었다. 기존의 3회 투여 제품보다 물성과 지속성이 우수하여 임상시험 시 우수한 효과가 기대된다.

휴메딕스 허남 연구개발본부장은 “환자 편이성 및 효능이 확인된 제품의 IND승인 및 대량생산 기술공정이 확립되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내외 히알루론산 시장보고서(Transparency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히알루론산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2016년 국내 800억원대, 2019년 1,000억원대, 세계시장은 2016년 2조 6천억원대, 2019년 3조원대로 진입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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