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장 인근서 소총부품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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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장 인근서 소총부품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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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군, 정보당국 한때 비상

지난17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직전 회담장에서 수백미터 떨어진 인근 호텔 쓰레기통에서 M16 소총 핵심부품이 발견돼 경찰과 군, 정보당국에 한때 비상이 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40분께 경주시 신평동 보문단지내 모 호텔 구내 쓰레기통에 소총의 약실에 탄알을 넣는 역할을 하는 M16 소총 노리쇠뭉치가 버려져 있는 것을 정상회담 경비·경호를 위해 파견된 김천경찰서 소속 김근조 경장이 순찰중 발견했다.

노리쇠뭉치가 발견된 곳은 회담장과는 직선거리로 500여미터 떨어진 곳이다.

경찰과 군, 정보당국은 합동조사를 실시해 테러 용의점 등을 검토했으나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경찰은 "합동조사 결과 노리쇠뭉치는 지난 9일 호텔측 건물 개조공사중 인부에 의해 1차 발견됐으나 신고되지 않고 버려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공사장소가 과거 직장예비군 사무실이 있던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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