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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천 발원제 ⓒ 뉴스타운 최도철^^^ | ||
삼산이수의 고장인 김천의 감천은 15만 김천시민의 젖줄로 우리고장의 역사와 감천의 중요성 드높이기 위해 매년 발원제를 지내고 있다.
이날 발원제는 김천문화원 여성농악대의 지신밟기로 시작했으며 초헌례 송영호 문화원장, 아헌례 황인상 김천시의원, 종헌례 진기상 대덕면장이 제관으로 참여했으며 지역주민들과 발원제를 지냈다.
감천발원지는 봉화산 해발 800m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여비고, 경상도 읍지 제2권 등 관련서적에도 유례를 찾을 수 있으며 발원지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발원지 아래에 거주하고 있는 문영학(대덕면 대리1리 84세)옹이다.
봉화산 해발 800m에서 발원한 감천은 김천시 남부 중심부를 남서에서 북동쪽으로 꿰뚫어 낙동강으로 합류하는 김천 제1의 하천이며 낙동강 제1의 지류며 감천의 유로는 총 연장 69km, 강원도 태백시 황지연못에서 1,300리길, 경상북도 ,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동·하단동, 사상구 엄궁동·삼락동과 북쪽 강서구 구남동에 이르는 구포교 이남의 공유 수면과 서쪽으로는 강서구 명지동·신호동·천가동에 이르는 낙동강 지류와 공유 수면의 광활한 삼각주로 이루어진 철새보호구역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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