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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김천시청 직원간 제8회 친선테니스대회 에서 ⓒ 뉴스타운 최도철^^^ | ||
오양근 김천시 부시장은 이날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양시의 테니스 동호회 직원들간의 교류전이 자매결연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교환하여 개최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대견스럽기도 하고 테니스인들의 끈끈한 정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정을 통해 양시간의 우의가 더욱 공고히 되고 상호 정보교환으로 지역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각균 군산시청 테니스회장은 “항상 형제처럼 따뜻하게 맞이해 준 오양근 김천시 부시장과 김동인 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이제 서로가 얼굴도 다 알아보고 깊은 정이 들어 영호남이 아닌, 함께 근무하는 직원처럼 진한 동료애를 느낀다. 김천에 꼭 혁신도시가 유치되어 지역발전의 토대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천시청 김기조 테니스회장은 “김천과 군산시가 자매결연을 맺은지 8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벌여 왔으나,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교류하는 예는 테니스회가 유일하다”고 밝히며 “테니스대회를 통해 개인의 체력증진은 물론, 나아가 두 도시가 지역발전의 동반자적 관계로 계속 발전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한편, 8회째를 맞이해 치러진 이날 경기는 양 시간의 공식경기외에 친선위주로 회원을 서로 섞어 혼합복식경기를 치르는등 최근 방폐장 유치와 관련하여 영호남 지역 민심이 약간 붉어진 가운데 격의없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우의와 화합을 다지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도 해, 양지역 도민들에게 화합의 좋은 본보기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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