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는 한국 대표단에 의하면 ILO는 11.17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294차 이사회 본회의에서 동 내용을 만장일치로 의결함으로써 아태총회의 한국 개최를 최종 확정하였다고 알려왔다.
ILO아태총회는 아태지역 43개국 노사정 대표, 관련 NGO 등 6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금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양 노총의 불참선언 및 개최지 변경요구(8.12) 등으로 인하여 연기 결정(ILO, 8.26) 된 바 있다.
그 후 일시적으로 아태총회 개최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 이르렀으나 ILO 고위급 방문단의 방한(10월 13일~16일), 정부와 ILO간 긴밀한 협력, 노사정간 의견조율 등을 거쳐 지난 10.27 양 노총이 아태지역 노동계그룹 회의인 ICFTU- APRO회의에서 아태총회 참석과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표명했으며 이번 ILO 이사회의 결정도 동 회의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다.
앞으로 정부는 그동안 중단된 회의 준비업무를 재개하여 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특히 회의 준비과정에 노사의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노사정이 함께 하는 가운데 아태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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