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 법원 현관서 집단폭행 당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지만원 박사, 법원 현관서 집단폭행 당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장여사 2017-04-04 03:50:36
어떤 이유에서든 역사가 왜곡되어서는않된다.
5.18을 둔갑을시켜 뒤집어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시킨 사실이 다 드러난 지금
대선전에 5.18의 진실을밝혀 역사를 정리하고
해당되는 자들은 모조리 사퇴 시켜야함.

5.18사태 2016-09-16 10:52:03
대한민국 법정에서도 저런 난동을 부리는데.. 그 당시 5.18사태를 다시 보여주는것 같아...어느편이 진실인지
단박에 알아차리게 하는 사건이구나...지만원박사 주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법원의 결정을 지켜봐야지...단체로 주먹질를 해대는 놈들이 과게에는 안그랬을까?????

대한번영 2016-05-26 15:59:07
거짓역사는 반드시 다 밝혀지고 심판받게 되어 있다~ 518은 북한군이 개입된 폭동이다

민주투사 2016-05-23 17:24:59
광주사람들은 5.18때 교도소를 습격하고 무기고를 탈취하고 관공서를 무력으로 점거하고 그들도 군인들을 총으로 살해했다.이러한 역사적 사실로 볼 때 폭동,반란이지 민주화운동은 아닌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그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국민들에게 강요하나 대다수 국민들은 호남출신들의 입장을 동조하지 않는다.

애국지사 2016-05-20 13:00:15
광주식 민주화운동이라, 웃기고 자빠졌네. 5.18도 바로 이런 식이였나 ? 그러니 우리 자유민주 대한민국의 대다수 국민들(일부 지역만 제외하곤 )이 그건 민주화가 아닌 폭동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어찌 우리 자유대한에서 대명천지에 신성한 법정에서 이렇게 집단 폭력을 행사할 수가 있는가 ? 법원당국은 조폭집단보다 못한 이놈의 폭력집단들을 모조리 찾아내어 법정최고형으로 엄히 다스리길 바란다 !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