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평가제 논란 전교조 조합원 교육장실 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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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제 논란 전교조 조합원 교육장실 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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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감 부속실과 경북 김천교육청을 점거해 농성을벌이는 사태

교원평가제 신청을 17일까지 접수 46개교 오늘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정부의 교원평가 시범실시에 반대하며 전북도교육감 부속실과 경북 김천교육청을 점거해 농성을벌이는 사태가 발생했다.

전교조 전북지부 소속 조합원 4명은 15일 오후 6시쯤 교원평가시범학교 신청 명단을 요구하며 전북도교육청 교육감실 부속실을점거하고 철야 농성을 벌였다.

박병훈 지부장은 “도교육청이이날 시범학교를 신청한 곳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5개교가 신청한것으로 드러났다”며 “도교육청이 시범학교 신청을 몰래 받아놓고 교원단체를 기만했다”고 주장했다.

전북지부측은 “학교 명단을 알려주면 해당 학교가 전체 교원의의사를 충분히 반영해 결정했는지를 확인하려 했을 뿐이다”며“민주적으로 결정했다면 명단을 숨길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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