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의 허브도시 상주가 혁신도시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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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의 허브도시 상주가 혁신도시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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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회 현장실사 실시

경상북도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회(위원장 홍철) 위원 20명은 지난 11월 12일 혁신도시 후보지 현장실사를 위해 상주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현장에는 혁신도시 유치가 상주시민의 간절한 소망이자 지역발전의 마지막 기회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긴장감마져 감돌았다.

영상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보고에 나선 상주시는 시의 일반현황과 혁신도시 후보지현황, 유치타당성, 혁신도시의 비전등의 순으로 일목요연한 설명을 통해 혁신도시 건설의 적지임을 강조하였다.

이에 상주는 평가지침에 의한 설명으로 첫째, 혁신거점으로의 적합성을 분석결과 국토의 최중심지이자 중부내륙축과 동서축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입체적 교통망을 갖고 있어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며, 영남의 관문으로 도내에서는 신행정도시와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공공기관 업무효율성이 매우 뛰어난 장점을 강조하였다.

경북으로의 이전기관인 공공기관의 업무효율성을 분석한 결과 입체적 광역교통망을 갖춘 내륙의 교통결절지로 도로교통기관의 업무수행이 용이하며, 전국 제일의 농업도시이자 생물한방산업 육성으로 경북북부권의 BT산업 메카로서 농업관련기관의 업무가 용이하며, 또한 전력중심지인 동해안축과는 상주-영덕간,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연결로 전력등 기타기관의 간접적 업무지원이 용이한 등 경북이전 공공기관의 업무수행이 가장 편리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생활인프라는 상주시는 백두대간과 낙동강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청정웰빙도시이며, 혁신도시와 기존시가지는 10km로 교육, 문화, 의료, 쇼핑과 최근 1만3천평의 초대형 복합상가 건립으로 한차원 높은 쇼핑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반경 30km내에 김천, 구미, 문경 등의 광역 생활권이 구축돼 있어 고품질의 생활추구등 공공기관 임직원 생활의 만족도가 준비되어 있는 점을 부각시켰다.

도시개발의 용이성은 청리지방산업단지를 포함한 마공리 일원 70만평을 제시하면서 국도3호선과 경북선철도가 연접 통과하고, 상주-청원간 고속도로(남상주IC)는 6km 거리에 있고 10~30km범위내 중부내륙, 동서6축, 경부고속도로와 경부선철도, KTX, 예천공항등 연계교통망이 발달하여 접근성이 우수하며 이미 전력, 상수도, 진입로 등 기반시설이 완료돼 있는가 하면 토지확보, 환경훼손, 부동산 문제가 없으며 배산임수의 환경친화적 입지가능성 등 즉시 입주 가능한 맞춤형 입지여건을 구비하고 있는 등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동반성장과 지역간 균형발전의 효과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김천 KTX역세권의 도시역량 강화로 삼각산업벨트를 구축하고 특히, 낙후된 북부지역 11개 시군의 강력한 동반성장 모멘텀을 제공하며 경북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C형 테크노벨트 중심에 위치하여 경북전역에 대한 파급효과 등 지역의 동반성장 효과도 매우 높다는 것이다.

특히, 행정도시와 영남권의 모든 도시를 최단거리로 잇는 길목에 위치한 지리적 요충지로 지역간-산업간 클러스터 지원이 용이한 제2의 행정도시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혁신거점도시라는 것이다.

혁신거점으로의 발전가능성, 도시개발의 용이성, 지역내 동반성장 가능성 등 모든 분야에서 충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비젼도 매우 높게 평가되는 바, 상주가 최적지라는 입장이다.

또한 상주시민 모두는 이제는 더 이상 경부선축의 개발이 아닌 다른 개발축으로 역량을 분산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이에 상주는 중부내륙축과 동서축이 교차하는 중심에 있는 바, 혁신도시 상주 유치는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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