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각종 강력범죄 발생시 경찰관 10여명이 동시 출동해 초기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등 경찰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는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하지만 24시간 운영되는 지구대와는 달리 치안센터의 경우 민원담당관 경찰 1명이 주간에만 근무하자 지역주민들이 불꺼진 파출소를 바라보며 불안감을 느끼는등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왔다.
특히 농촌지역의 경우 지구대에서 출동거리가 멀어 순찰차의 도착시간이 지연되는 등 농촌범죄에 대한 초기출동이 늦어 파출소의 부활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따라 경북지방청은 김천경찰서 부항파출소와 성주경찰서 수륜파출소를 지난 10월부터 시범운영해 온 결과 주민들이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고 자율방범대등 협력방범 활동도 활발해 지는등 호응도가 높자 15일부터 김천 지례·구성·대덕파출소와 성주 가천·대가파출소 등 파출소 5개소를 확대 시범운영키로 했다.
지방청은 한달동안 시범운영한 후 12월말 파출소에 대한 추진실태와 주민, 직원들의 여론 등 성과를 분석해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파출소 체제로 환원될 경우 직원부족으로 파출소내 단독근무와 1인순찰로 범죄발생시 대처가 어렵고 직원들의 휴무실시의 어려움은 물론 교육·휴가시 3교대 유지가 어려워 직원충원 등 대책이 뒤따라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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