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전 주미대사 16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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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전 주미대사 16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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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불법자금 의혹 적극 '수사'

^^^ⓒ 뉴스타운^^^
'안기부·국정원 도청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이르면 15일 안기부 X파일과 관련, 1997년 대선 전 정치권에 삼성그룹의 불법자금 전달 의혹을 받고 있는 홍석현 전 주미대사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늦어도 모레까지는 소환해 조사할 것이며 수사 일정을 고려하면 소환일은 모레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밝혔다.

또한, '홍 전 대사가 건넨 삼성 불법 대선 자금 규모 등에 대한 사실관계가 아직 확인되지 않아 공소시효가 끝났다고 속단하기 이르다'며 충분한 조사에 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홍 전 대사가 소환되면 '안기부 X 파일' 내용대로 전·현직 검찰 간부들에게 이른바 '떡값'을 제공했는지, 덧붙여 자금 일부를 개인적으로 유용했거나, 또 매형인 이건희 회장의 지시가 있었는지를 적극 추궁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에 머물고 있는 이건희 회장은 이르면 다음 달 초쯤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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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샬라교주 2005-11-15 09:49:42
    >>ㅑ~~~!!
    짧고 간단 명료~~ 머쪄염..!!
    이재은 기자님 화이팅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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