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로 코믹하게 교복 입고 돌아온 야인 안재모가 3년 만에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안재모는 '스타골드벨'에 출연해, 여자 출연진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음과 동시에 ‘스타골든벨’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방송분에서는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을 봐왔던 이들에게는 안재모의 색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뜻밖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3년 만에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한 안재모는 야인의 카리스마를 다 던져버린 모습이었다. 라이브의 여왕 김미연이 자신의 소개가 끝난 뒤, 마음에 드는 남자 출연진에게 웨이브를 선물하라는 말에 일말에 주저도 없이 안재모에게 다가갔다. 이에, 안재모는 카리스마 넘치던 평소 모습과는 달리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이며, 김미연의 들이대는 카리스마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맨 앞줄의 정 한가운데에서 여자 출연진들의 댄스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리를 배정 받아 김제동으로부터 시종일관 “명당 중에 명당에 앉았다”며 짓 굳은 놀림을 받았으며, 다른 남자출연진들로부터는 자리를 바꾸자는 제의를 받기도 등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안재모는 ‘절대음감 릴레이’에서 최고의 난이도를 보이는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높낮이를 조절하며 단 한번의 실수도 없이 진행하였다. 또한 사회자들의 거짓말을 가려내는 ‘퍼펙트 라이어’에서는 “물구나무를 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다”라는 김제동의 주장에 “신체는 항상 운동을 하려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힘을 실어주는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해 김제동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이런 안재모의 모습에 출연한 연예인들은 그를 스탠포드 출신의 타블로와 노현정 아나운서의 암산 연승을 가로 막은 에픽하이의 DJ. 두컷에 이어 3위를 기록하는 영광을 얻었다. 안재모의 스타 골든벨 출연은 11월 12일에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