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언양간 확장공사는 교통량 급증으로 인한 상습 지.정체해소를 위해 2001년 12월 착공하여 금년 12월에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부산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양산구간 14.5km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앞당겨 조기 개통하게 되었다.
도공의관계자는 부산-양산구간의 조기개통으로 부산.양산 지역주민과 경부고속도로 이용객이 보다 편리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통행시간 단축으로 연간 300억원 이상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시 금정구 노포동에 신설되는 노포IC는 서울방향으로 진출입이 가능하여 부산종합터미널과 금정경기장 방향 이용차량이 종전과 달리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곧바로 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주행시간이 30여분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양산IC는 시가지와 근접되고 주변 도로여건이 열악하여 교통지체가 심화됨에 따라 서울방향으로 2.9km 이전하게 되며,
부산~언양간 확장공사 중 잔여구간인 양산-언양구간 22.5km는 오는 12월 중순에 6차로로 확장 개통될 예정이며,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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