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선정위원 20여 명은 12일 김천과 상주 문경 현장방문에 이어 오후 1시 50분부터 2시 20분까지 30분간 안동시 풍산읍 수리 일원 혁신도시 후보지 현장을 방문, 김휘동 시장으로부터 입지에 대한 현황설명과 함께 후보지에 대한 답사를 실시했다.
김휘동 시장은 설명을 통해 “안동 혁신도시 입지는 1995년 경북도청 이전 후보지 용역결과 1순위로 선정되어 공공기관 입지로서 이미 충분한 검증을 거친 곳”이며 서안동 IC와 2Km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간선 교통망과의 접근성이 도내 어느 후보지보다 우수한 만큼 혁신도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북 전체가 경쟁력을 얻기 위해서는 경북도의 고른 발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하고 개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경북북부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는 북부지역의 중심에 있고 도시 인프라가 가장 우수한 안동이 가장 적지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에서는 양일간 현장 답사에 이어 도내 각 시군에 대한 혁신도시 입지에 대한 심의를 거쳐 빠르면 11월말 내지 12월경에 혁신도시 입지를 최종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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