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재영)에서는 혁신도시 유치기원과 개관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소설가 김진명씨 초청문학강연회를 지난5일(토) 100여명의 김천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에 걸친 열띤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강연은 크게 ‘내면의 정직과 정의’, ‘중국의 역사왜곡’두 주제에 대하여 강의가 진행되었다. 김진명씨는 도서관에 나를 던져 양서가 아닐지라도 독서를 많이 해서 내면의 깊이를 키워 나가고, 다른 사람 삶의 시선 위에 살지 말고 자신의 삶을 살아야 된다고 말하였다. 또한 중국의 우리나라 역사왜곡에 대하여 국민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역사를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의를 들은 한 학생은 “소설을 통해서 만날 수 있는 작가 김진명씨를 직접 만나 솔직한 그의 인생관과 역사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 너무 기뻤고, 역시나 김천까지 구미에서 수업이 끝나자마자 헐레벌떡 찾아온 보람이 있었다.”며 밝은 미소를 띄우며 말하였다.
강연이 끝난 후 김진명씨에 대한 김천시민의 높은 관심 만큼이나 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고, 그의 최근 저서 <살수>를 가지고 와서 싸인을 받아가려고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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