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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홍준 문화재청장 ⓒ 독도수호대 ^^^ | ||
유 문화재청장은 “국보 1호를 바꾸자는 데 큰 이견이 없을 것”이라며 “이를 위한 국민적 합의와 학계의 동의 등을 거쳐 적절한 시점에 문화재위원회 심의에 부치겠다”고 밝혔다.
유 청장은 이어 “현재의 국보 1호 숭례문을 훈민정음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논의는 이미 1996년도에 제기된 바가 있다”며 “국보 1호가 갖는 상징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 문제를 다시 신중하게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청장은 그러나 감사원이 문화재 지정체계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하겠다는 방침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화재 지정 체계가 개편되면, 문화재 지정 체계 전반을 손대야 하며, 그에 따른 관련 규정의 개정이라든가 교과서, 백과사전 개정 등의 여파가 너무 크다는 것.
유 청장은 "국보 1호만 교체한다면 혼란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국보 1호와 관련해 그 상징성 때문에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예컨대 훈민정음이나 석굴암, 팔만대장경과 같은 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는 여론은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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