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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더덕이 버섯은 소나무 잎속에 숨어 있다. ⓒ 뉴스타운 | ||
간만에 산에 올라 가을정취를 만끽 했다. 님도 보고 뽕도 딴다더니 산에 올라 맑은 공기를 마시고 버섯을 캤다.
아이캔뉴스의 J모 국장이 매주 산에 올라 버섯 등을 캔다고 해 함께 데리고 가기를 청했던바 토요일에 영동의 산에 가자는 연락이 와 한빛뉴스 본부장과 또 조경사업을 하는 S사장과 산행을 했다.
감이 많이 나는 충북 영동에 있는 이름모르는 산이었다. 가파른 고개를 올라 준비해간 김밥과 인삼주를 한잔 하고 국더덕이 버섯을 찾는 방법을 배워 보물찾기라도 하듯 소나무 밑을 눈 크게 뜨고 찾아 헤멨다.
J 모국장과 S사장은 국더덕이 버섯 찾는 데 선수였다. 소나무 잎으로 덮힌 그러나 봉긋하게 솟은 곳을 나뭇가지로 헤집으며 연신 ‘심봤다“를 외쳤다.
국더덕이란 버섯은 밀버섯처럼 생긴 게 송이처럼 나오는 능이 같은 버섯 종류로 .‘국더덕‘이란 어휘자체가 음식용이란 의미라고 한다.
보물 찾아 헤메기를 두시간여 본인도 여나무개를 찾았고 넷이 캔 것을 모아 다듬고 J모 국장이 잘 아는 식당에서 국더덕이 버섯을 안주 삼아 쐬주잔을 기울였다.
국더덕이 버섯의 조리방법과 맛은 버섯을 잘 씻어 센불에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데 맛은 쌉싸름해 입맛 돋구는데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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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취하기 전의 국더덕이 버섯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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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위에 모여 있는 국더덕이 버섯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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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한 맛이라서 혼자 먹었시유?
쬐께 냉겨가꼬 좀 보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