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아파트매매가 소폭 상승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북지역 아파트매매가 소폭 상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천시 최고 상승세

경북지역 아파트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한 가운데, 막바지 가을 이사철의 영향을 받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6일 부동산114(주) 대구경북지사에 따르면 지난 4일 경북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21일 조사 때보다 0.05%의 변동률을 나타내며 상승했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김천시가 0.15%의 변동률을 보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구미시가 0.13%, 경산시가 0.07%, 포항시가 0.01% 상승했다. 평형대별 변동률은 20평형 이하가 0.01%, 21~25평형이 0.08%, 26~30평형이 0.04%, 31~35평형이 0.05%, 36~40평형이 0.00%, 41~45평형이 0.03%, 46~50평형이 0.04%이었다.

경북지역 아파트 전세시장은 대구지역 전세난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경산시의 전세값이 소폭 상승한데 힘입어 지난 2주간 0.08%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시·군별로는 경산시가 0.34%의 변동률을 보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구미시가 0.11%, 포항시가 0.02%이었다. 평형대별로 살펴보면 21~25평형이 0.11%, 26~30평형이 0.11%, 31~35평형이 0.07%, 36~40평형이 0.00%, 41~45평형이 0.14%, 46~50평형이 0.10% 상승했다. 반면, 20평형 이하가 -0.01%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이진우 부동산114 대구경북지사장은 "경북지역 아파트시장은 8월 이후 이어진 안정세가 겨울 이사시즌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일부 도시를 중심으로 소폭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대구지역의 전세난으로 일부 수요가 경산지역으로 이동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