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점자법전 자체제작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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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점자법전 자체제작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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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점자의 날 맞아 맹학교등에

^^^▲ 점자법전 전달식
ⓒ 뉴스타운 김진우^^^

인권보장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조해 온 법무부가 도서녹음 봉사에 나섰다.

법무부의 천정배 장관은 지난2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를 방문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 '손끝으로 느끼는 세상'을 녹음하고, 법무부가 제작한 점자법전을 시각장애인 최민석군(서울대 법학 2학년)에게 전달했다.

11월 4일 한국점자의 날을 맞아 법무부가 만든 점자법전은 헌법과 장애인 관련 법률만을 모아 제작한 것으로 점자도서관·장애인 복지관·맹학교 등에 배포한다.

법무부는 앞으로 인권국 신설 등을 통해 여성, 아동, 장애인 등 인권의 보호가 절실한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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