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원의 들꽃아저씨 동심과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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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원의 들꽃아저씨 동심과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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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보듯 주먹만한 고구마 수확한창

^^^▲ 당사동의 식물원과 과수원,동물원의 지킴이아저씨 박한식씨
ⓒ 뉴스타운 강영원^^^

울산 현대중공업과 자동차계열의 기업군은 자사와 지역을 위한 문화시설과 서비스가 눈에 띄는 곳이다.수려한 동해의 한 모퉁이를 차지한 중공업에서 해안선을 따라 20여분 경주쪽을 오르다 보면 강동축구장이 보이는 데 지난 월드컵때 잠시 히딩크가 다녀간 곳이기도하다.이곳 언덕아래 대학 운동장을 방불케하는 넓고 아름다운 자연학습원이 있다.동해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이곳은 울산의 어린이들이 사시사철 견학을 다녀가는 곳으로 일년에 수천명이 거쳐간다.

10월말 지금은 학교와 유치원의 구역별 고구마 수확이 한창인데 사진은 당사동의 식물원과 과수원,동물원의 지킴이아저씨.박한식(47)씨다.어느듯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어언 14년이 되었다고 말한다.그는 잠시 포즈를 취하고 쉴틈도없이 밭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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