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탈하고 검소한 "작은 거인" 김천시 축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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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탈하고 검소한 "작은 거인" 김천시 축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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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경영, 지방경영, 철학의 이념으로

 
   
  ^^^▲ 박판수 김천시 축구협회장
ⓒ 뉴스타운 최도철^^^
 
 

6070에 내 고향 김천 봉산 예지리를 떠나 산전수전을 격고 고진감래해 금의환향한 박판수(54) 철학박사, 김천시축구협회장, 김천교육청 학교운영위원 연합회장 지난달18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권오을 경북도당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향산천 삼산이수의 내 고장 “꿈과 희망의 도시”문화예술의 도시 김천에서 2006년도 지방선거를 대비 자치단체장에 출마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부부 사랑은 자녀 간 사랑으로 이어져 밝고 건전한 사회와 국가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는 아내 업어주기 운동본부를 전국 처음으로 창단 ,발대식을 가졌고, ‘사랑 가득한 가정 만들기’운동을 병행함으로서 밝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정열을 쏟고 있으며, 행복한 김천세상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박회장은 김천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장으로서 지역 면학 분위기 조성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김천교육발전에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독서습관화,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모든 것을 지원, 난치병 학생들 치료 도우는 등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 돕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2001년 전국 처음 '난치병 어린이 돕기'를 시작하였고,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난치병 어린이 돕기'를 연중행사로 펼쳐오고 있다.

 

 
   
  ^^^ⓒ 뉴스타운 최도철^^^  
 

김천시축구협회장으로서 스포츠맨답게 호탈하고 검소한 성격으로 학창시절에 축구에 관심은 남달랐고 김천축구발전에 초석을 다지고 있다.

2006 김천 전국체전 성공개최에 밑거름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쏟고 있으며, 초,중,고 체육발전과 축구저변확대는 물론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생활체육을 도입해 건강하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시민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 뉴스타운 최도철^^^  
 

이에 영남대학교 대학원 인문관 강당에서 ‘풍수사상과 효의 결합에 관한 고찰’이란 동양철학전공 논문으로 지난8월22일 가족, 친지, 학교동문, 이웃주민 등의 축하를 받으며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회장은 박사학위논문 준비에 관해 “풍수사상과 효의 결합에 관한 고찰” 으로 “풍수사상과 효사상의 결합이 풍수사상의 전개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중요한 양상으로 중국이나 한국의 풍수사상은 모두 그 전개과정에서 효사상과 결합되는 양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흥미를 갖고 논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논문에는 풍수사상의 기원과 역사, 풍수사상의 기본원리와 사상적 배경, 효와 풍수사상, 효와 풍수사상의 결합이 갖는 문제점에 대한 비판적 음미 등의 내용으로 163페이지에 달하고, 영남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최재목 교수로부터 지도를 받아 왔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박 회장은 풍수에 관한 현대인의 인식과 방향에 대해서는 “지금의 우리가 풍수사상에서 명당에 기대하기 보다는 풍수사상이 추구하고자하는 조화로운 공간이 무엇이며 어떻게 실생활에 이용할 것인지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목적론적인 사욕만을 추구하는 사람보다는 적덕(積德)을 우선하는 사람이 풍수사상과 효의 맥락에서는 풍수의 조화로운 세계에 참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남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공학석사학위를 받은 박 회장은 죽산기업 대표로 처 김재순(54) 여사와의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 지역인사들과
ⓒ 뉴스타운 최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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