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가 지방자치시대 지방공무원의 능력 함양을 위해 지난 10월 12일 실시한 금년도 소양고사에서 충남도가 전국1위를, 대전광역시가 2위, 경기도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중앙소양고사에 응시한 충남도 공무원은 김호일(도 행정도시지원단, 행정7급), 김재환(도 세정과, 세무7급), 유양순(아산시 사회복지7급), 신용선(연기군, 행정7급), 임 표(서천군, 행정7급) 등 5명이며 이중 서천군 임표씨가 전국 개인 3위에, 도 세정과 김재환씨가 5위에 입상하는 등 탁월한 성적을 올렸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중앙소양고사 준비를 위해 시ㆍ군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자체 소양고사를 지난 7월 15일 실시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5명을 선발, 중앙소양고사에 철저히 대비해 왔으며, 특히 소속기관장들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후원이 상위권 입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중앙소양고사는 지방자치 시대에 자치단체 경쟁력 확보와 우수공무원 발탁 차원에서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 시ㆍ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시험으로 올해 36회째를 맞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엘리트 공무원의 실력을 알아볼 수 있는 경쟁의 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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