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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형택^^^ | ||
1996년 결성이래 12번째 열리는 전통공예가들의 진기와 명품의 기예전이다. 울산에서 개최되는 공모전을 보면 거의 일정수준 상징적 기준의 범주에 국한된 작품들이 선정되어 진정 뜻있는 시민들은 공평무사한 다양한 전통, 전승품인 몽고말로 만드는 김종춘의 예술정신은 외면 당하고 있다는 하소연이 많았다. 수심회의 각지 전통예술전에 각고의 피땀으로 출품하여도 겨우 입상정도에 거치는 예가 허다 했기 때문이다.
현재 그는 울주의 깊은 외곽의 초야인 손의 발길도 들지않는 오지에서 자신의 마지막 명예와 자존심을 키워가고 있다.
전통공예전의 심사가 지엽적으로 그 지역의 메이커리즘에 국한되고 심볼과 케치프라이즈에 억지춘양으로 기울어 지고 있다면 진정으로 아끼고 소중히 해야할 조선 아니 수천년의 역사를 손끝으로 만들고자하는 위대한 언더그라운드들은 영원히 소외 받지 않을까하는 걱정이다.
사진은 우리나라 산마필붓의 명인 '김종춘'씨의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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