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죽사', 비-신민아 주연 <이.죽.사> 애칭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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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죽사', 비-신민아 주연 <이.죽.사> 애칭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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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이경희 작가의 신작, 감각적인 영상 찬사

^^^▲ 새 월화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의 강복구 역의 비(정지훈)
ⓒ KBS^^^
방영 전부터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경희 작가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KBS 월화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극본 이경희, 연출 김규태)가 제2의 '미.사'라 일컬어 지면서 '이.죽.사('이 죽일 놈의 사랑'의 줄임말) 애칭 공모' 설문 이벤트를 통해 드라마 매니아의 애칭으로 '열혈죽사'가 낙점됐다.

사전에 시청자에게 공모한 400여 개의 애칭 중 가장 호응과 지지도가 높은 다섯 개의 애칭을 대상으로 KBS의 드라마 '이.죽.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달 31일까지 실시한 2차 투표 결과, '열혈죽사'가 전체 응답자 6,478명 중 38.5%(2,496명)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시청자 애칭에 선정됐다.

'열혈죽사' 다음으로 '이죽사인'이 25.2%(1,633명)로 2위를 기록했고, '2죽4랑'은 20.6%(1,334명)로 그 다음으로 많은 지지를 얻었다. 그 외에 후보에 오른 '죽사라기'와 '이사폐인'은 8%와 7.7%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공모 이벤트에 참여한 시청자 중 10명, 그리고 2차 투표에 참여한 시청자 중 10명에게 각각 진주목걸이와 하트다이어링 세트를 선물한다.

또한, 애칭 공모 후보작 게시판에도 '열혈죽사'는 34명의 시청자에 의해 전체 544차례의 추천을 받으며 여타 애칭 후보작을 물리치고 압도적인 지지를 기록했다. ID가 vcxz753인 한 시청자는 "단어가 부르기 좋고 강렬한 느낌"이라 했고 kehee1110인 시청자는 "폐인 느낌이 온다"며 강력한 지지를 나타냈다.

^^^▲ 비-신민아 주연의 <이.죽.사> 시청자 애칭으로 선정된 '열혈죽사'
ⓒ KBS^^^
올 가을 스크린과 드라마에서 새롭게 히로인으로 떠오른 신민아가 극중 유명 스타 차은석 역을 맡았으며, 인기가수인 비(본명 정지훈)는 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거칠지만 아픔을 안은 여자 다정(김사랑 분)의 남자 강복구와 은석의 보디가드로 동시에 변신하여 재벌 2세 김준성(이기우 분)와 은석을 두고 깊고도 아픈 사랑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이.죽.사'는 방송 첫 회부터 기존의 시간순에 따른 극 전개를 지양하고 사건의 결말 그리고 '미.사'와 유사하게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영상 구성으로 첫 회에서 높은 시청률을 올리며 월화 드라마 지존에 오르기도 했다.

방영 2회 만에 1만 2천 여건의 시청자 소감이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 오른 이 드라마는 지난 여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부활> 등에 이어 주말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월화 드라마 <서동요> 등과 '드라마 폐인'의 지존 자리를 놓고 열띤 시청률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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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5-11-03 09:37:00
이게 뭐가 중요한거지?
이해할수가 없네.
시청자 애칭이 그리 중요한가?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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