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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희한한 농산물 전시관 ⓒ 뉴스타운 백용인^^^ | ||
첨단 유리온실 1천여평의 생명예술관은 기능성 식물들과 최첨단 기술농업이 접목된 농업의 모든 것을 총천연색으로 보여주고 있다.
춘하추동을 상징하는 한국의 정원, 남부지방에서만 자라는 새로운 틈새작목 부지화, 참다래 등이 수백개의 과일을 달린체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이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4년이나 자란 비아그라 고추와 꽃향기 터널, 현대의학으로도 어려운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원예치료실을 돌다보면 정신이 맑아지고, 심호흡에 절로 빠져든다.
특히 200여점이 전시된 분경전시관에는 50cm도 안되는 수십년된 모과나무에 누런 모과가 주렁 주렁 달려있고, 농촌 소득원으로 개발한 작은 분경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500여평의 친환경농업관에는 희한한 누에 때문에 탄성이 터져 나온다. 하얀 누에뿐만 아니라 빨강 파랑 노랑 누에와 고치가 어린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농업박람회를 기념해 최초로 선보이는 친환경농업관 기능성 가공식품 코너에는 칼라피망 저온 건조기술, 무화과 절단 동결 건조와 말랑말랑한 상태의 보존기술, 친환경 토마토를 이용해 개발한 비누와 샴푸 등이 눈길을 끈다.
‘희한한 농산물관’에는 별난 농산물이 총 출동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어린이만한 호박은 기본이고, 2m가 넘는 뱀오이, 사람 얼굴만한 명품 배, 뱀이 또아리를 튼 듯한 고구마 등 희한한 농산물 232종 490여점이 관람객을 맞고 있다.
전국 농특산물관에는 경기도를 비롯 8개 도에서 생산된 대표 브랜드 농특산물이 전시 판매되고, 희귀한 선인장과 꼬마 옥수수 등 전국의 대표 농특산물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풍년을 기원하는 허수아비 마을, 농경문화를 재현한 민속체험장, 조랑말과 꿩 등이 모여사는 농물농장, 농특산물을 형상화한 대형 사과탑과 꽃 거북선, 친환경농업을 상징하는 대형 무당벌레, 하늘을 찌를듯한 고추탑, 약용작물 코너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처음 왔다는 김정남(47, 광주광역시 쌍촌동)씨는 “신기한 농산물과 최첨단 기술들을 보고 농업의 무한함을 느꼈다”며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온 동네에 널리 알려야 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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