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전체 유권자 53만 8046명 가운데 4만 3050명이 투표를 마쳐 지난 4·30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 보다 7.0% 보다 높은 것으로 기록됐다.
지역별로는 대구 동구을 9.0%, 울산 북구 11.4%, 경기 부천시 원미갑 5.5%, 경기 광주시 7.1%로 각각 집계됐으며 울산 북구의 투표율은 지난 17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 전국 평균 투표율(12.6%)에 근접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10.26 재선거'에는 국회의원 재선거만 실시되는 만큼 투표율이 30%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역대 재선거와 마찬가지로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역대 재보선 투표율은 △2003년 4월24일 29.5% △2003년 10월30일 47.1% △2004년 6월5일 28.5% △2004년 10월30일 33.2% △2005년 4월30일 33.6% 등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특히 이번 재선거에는 개정 선거법에 따라 올해 만 19세가 된 8천544명(선거인전체 선거인수 53만8천254명 대비 1.6%)의 새내기 유권자들이 사상 최초로 투표에 나서게 된다.
또 이번 재선거부터 투표소에서 투표가 불가능한 유권자가 사전신고만으로 부재자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허용됐고 지정 투표소가 아닌 주거지에서 부재자 투표를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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